자료실


2019 설날 가정예배

탈퇴한 회원
2019-02-02
조회수 441

찬송 28장(통일 28장) / 복의 근원 강림하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 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인을 치소서 아멘

성경봉독 – 창세기 41장 51-52절

창 41:51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

창 41:52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

설교 – 좋은 가정의 비전


좋은 가정의 비전 ∥창세기 41장 51-52절∥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가정이 함께 예배 하면서 새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인생 가운데 이미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셨고, 축복의 결론을 준비하셨습니다. 올해 우리 가정의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과 늘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한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창세기 41장 51-52절의 말씀은 요셉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의 총리가 되어 자신의 두 아들-므낫세와 에브라임-의 이름을 통해 신앙고백을 하는 내용입니다. 알다시피 요셉은 형들에게 버림 받은 후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꿈의 사람 요셉과 늘 함께 하셔서 그를 형통케 하셨고,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축복의 간증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올해 우리 가정도 이와 같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착한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시작하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좋은 가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지나간 과거를 잊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라 (51절)

요셉이 그의 장남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내게 내 모든 고난과 내 아버지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 함이요(창 41:51)

요셉은 과거에 갇혀 오늘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지나간 과거를 잊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한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첫째 아들 이름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51절을 보면 므낫세의 이름 뜻은 ‘하나님이 내 모든 고난을 잊게 하셨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요셉은 아들 므낫세를 부를 때마다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지난 모든 과거를 잊고, 가장 힘들 때 책임지고 돌보셨던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했을 것이다. 사실 요셉의 지난 과거를 보면 아픔과 상처가 많았습니다. 형들에게 버림 받고 노예로 팔려가 결국 억울하게 감옥 생활을 했지만, 그는 어려운 상황에 주목한 게 아니라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내 힘과 실력으로는 이 상황을 역전시킬 수 없지만,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요셉을 형통케 하셔서 복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요셉처럼 지나간 과거를 잊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해야 합니다. 과거에 갇혀 있으면 이미 시작된 새로운 미래는 우리의 현실이 될 수 없습니다. 지난 과거를 잊고 새로운 미래를 기대하는 복된 가정 됩시다.

둘째, 다가올 축복을 믿고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라 (52절)

차남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이 나를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하게 하셨다 함이었더라(창 41:52)

하나님은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했던 요셉을 복 주셔서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내가 수고한 땅에서 번성케 하셨다’는 뜻으로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지었습니다. 요셉은 가장 힘들 때 사람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했던 자신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의 어려움에 흔들리지 마시고 요셉처럼 다가올 축복의 미래를 믿고 새로운 미래를 선포하십시오. 2019년 한 해 동안 우리 가정이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그 일들을 기대하며 선포하는 좋은 가정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0 0